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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병원 의료진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시화병원 의료진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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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인공신장실에 근무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 항상 환자들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인공신장실 간호사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투석 치료를 받는 환자들에게 인공신장실은 단순한 치료 공간이 아니라, 삶을 이어가는 데 꼭 필요한 곳입니다. 그리고 그 공간에서 환자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선생님들의 노고 덕분에 많은 환자들이 희망을 품고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습니다. 언제나 밝은 미소로 맞아주시고, 투석이 힘들어 지칠 때마다 따뜻한 말 한마디로 용기를 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큰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환자 한 분 한 분을 꼼꼼하게 살펴봐 주시고,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시는 모습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환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늘 정성을 다해 돌봐주시는 선생님들의 따뜻한 손길이 있기에 힘든 치료도 잘 견뎌낼 수 있습니다. 특히 투석 치료는 긴 시간 동안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환자들에게 편안한 환경과 정서적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 과정에서 선생님들의 친절한 배려와 세심한 관심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늘 환자들을 위해 헌신하시고,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디 선생님들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환자들을 위해 애쓰시는 만큼, 더 많은 분들이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알아주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5-03-2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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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
2022년 시화병원 신규간호사 모집
- 1. 모집인원 - 정규직 신규간호사 00명 2. 응시자격 - 2022년 2월 간호(학)과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남자 : 군필 또는 면제자) 3. 전형방법 - 서류심사 ⇒ 면접 ⇒ 신체검사 4. 접수방법 - 이메일접수 : n0063@shhosp.co.kr 5. 제출서류 가.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1부 - 하단에 첨부된 양식 다운로드 후 작성 나. 졸업(예정) 증명서 1부 다. 전학년 성적증명서 1부 6. 전형일정 가. 지원기간 - 2021년 8월 16일(월) ~ 2021년 10월 8일(금) 나. 서류전형합격발표 - 2021년 10월 15일(금) 홈페이지와 개별통보 다. 면접진행 - 2021년 10월 28일(목) 라. 최종 합격자 발표 - 2021년 11월 3일(수) 마. 채용 신체검사 및 교육 - 추후 별도 공지예정(개별통보) 7. 복지혜택 가. 오피스텔 풀옵션 등 나. 어린이집 운영(1세~7세 미취학 아동) 다. 안식일 제도 : 3교대 1년 만근 시 한달 무급 휴가 라. 탄력 근무제 운영 마. 중소병원 최초 간호사 임상경력개발제도 구축 BN < JN < CNⅠ< CNⅡ< EN 바. Smart Hospital 통합 의료정보시스템 고도화 : 신축병동 통합 IT 시스템 구축 사. 프리셉터십 운영 아. 장기근속자 축하금 8. 문의 ☎ 031-5189-0015, 0011 시화병원 간호부
- 2021-07-2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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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3개월간의 입원 생활을 마치며 - 재활치료실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11월 말 뇌졸중 수술 후 2월 중순까지 입원했던 박사경 환자 딸입니다. 3개월 남짓 되는 기간 동안 많은 의료진분들의 도움을 받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퇴원한 지 며칠 됐는데 감사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우선 지난번 칭찬글에도 적었지만, 최초 수술을 잘 해주신 구민우 의사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출중한 의술로 환자의 목숨을 살려 주셔서, 저희 가족에게는 생명의 은인이십니다. 그 뒤 재활 치료를 하면서 김희재 의사 선생님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재활 치료를 잘 받을 수 있게 해주신 것은 물론이고, 회진 때마다 환자 손을 잡아 주면서 불편한 건 없는지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환자분들에게 밝고 친절한 모습으로 다가와 주셔서 긴 병동 생활 동안 환자와 보호자에게 큰 힘이 됐습니다. 그리고 재활치료실 치료사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김동섭 파트장님, 재활치료실에 오는 환자들에게 먼저 인사를 걸어 주시고, 환자 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자는 물론이고 보호자도 마음 편하게 있을 수 있도록 해 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소영 재활치료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열심히 치료를 해 주시고, 치료사님도 힘드실 텐데 걷기나 계단 오르기 등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셨습니다. 환자인 아버지도 안소영 치료사님을 너무 좋아하셔서, 퇴원한 지금도 종종 안소영 치료사님의 안부를 묻곤 하십니다. 환자의 재활을 진심으로 바라고 도와주시는 분이라는 게 느껴졌습니다. 병실이 있었던 5층 병동 간호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구세라 간호사님, 권태연 간호사님 등…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병실 생활은 길고 지루하지만, 밝고 친절한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힘이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발렛파킹을 도와주시는 분들 덕분에 퇴원 마지막날까지 기분 좋게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퇴원하는 날 짐이 많아서 차에 싣는 것도 힘들고 어디에 차를 대야 할지도 막막한데, 발렛파킹 해 주시는 분들께서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병원을 오며가며 마주칠 때마다 항상 싹싹하게 발렛파킹을 해 주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감사한 분들은 많지만, 모든 분들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 일부 의료진분들의 이름만 적게 되어 죄송합니다. 시화병원에서 만난 모든 분들 덕분에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5-03-1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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