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화병원 직장어린이집 원장 연영은입니다.

새로운 경험에 기뻐하는 아이들의 마음과 하나 되어 좀 더 다양하게 주변 환경을 이용하여
아이들이 직접 체험해보고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아이들로 인해 힘을 얻고, 행복을 찾고,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저희들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토록 해맑은 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지켜주기 위해 시화병원 직장 어린이집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고, 보다 안전한 환경 속에서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받으며,
청결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저희 교사진은 영·유아의 발달 수준에 적합한 최적의 프로그램과
더 나은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을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첫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한 해가 아니라 하루하루를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의 꿈을 키워나가겠습니다.
항상 웃음이 넘치고 사랑이 가득한 어린이집이 되고자 시화병원 직장 어린이집 모든 교직원들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